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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뉴스] 주택, 오피 등 대체투자 수요 급증

부동산 NEWS/부동산 정책 관련 NEWS

by jayparkturbos 2020. 7. 2.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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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 빈틈 노리자"…빌라·오피스텔 동났다

단독·다세대·연립주택은
전세대출 회수규제서 제외

한남3·아현1 등 매물 소진
6월 서울 빌라 매매가 반등
주거 오피스텔도 완판 행진

 

6·17 부동산 대책 발표 후 최근 재개발 빌라 매물이 소진된 한남3구역 전경. 

6·17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재개발을 앞둔 빌라나 주거용 오피스텔 등 시세가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6·17 대책에는 3억원 이상 아파트 신규 구매 시 전세대출을 회수하는 내용이 포함됐지만

아파트를 제외한 단독주택이나 연립·다세대주택(빌라), 오피스텔 등에는 전세대출 회수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다.

정부가 모든 규제를 아파트에만 집중하면서 생긴 풍선효과로

서민 실수요자들의 마지막 보루인 빌라·오피스텔 가격까지 올려놓고 있다는 비판을 면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1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서울 용산구 한남3 재개발구역 빌라 매물은 6·17 대책 이후 투자자들이 몰리면서 모두 소진된 상태다. 급매물 영향으로 시세가 주춤했으나, 최근 시공사 선정(현대건설)과

대책 발표 이후로 매수 문의가 다시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분위기다.

현재 한남3구역 시세는 대지면적 25㎡ 기준(59㎡형 신청 가능) 14억원으로

지난 5월 12억~13억원대까지 떨어졌던 가격이 급반등하고 있다.

대지지분이 없는 소위 뚜껑(무허가 건물)도 9억원대다.

인근 중개업소 관계자는 "물건을 찾아 달라는 문의는 계속 오는데, 매물이 없다"며

"재건축 투자가 막히자재개발로 몰리고 있다"고 말했다.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을 코앞에 둔 서울 마포구 아현1구역에도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

아직 사업이 본격화되기 전이지만 이미 대지지분 23㎡ 기준 매물 호가는 7억원대에 형성됐다.

지난달까지 6억원대에 매매가 가능했지만 이달 들어 호가가 1억원 이상 올라간 상황.

인근 중개업소 관계자는 "투자자들이 집 한 채를 여러 명이 나눠 가진

`구분등기(공유 지분)` 매물까지 쓸어 담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이문1구역, 금호21구역 등

서울시내 주요 재개발 지역의 빌라 등 시세가 대책 발표 이후 급등하는 분위기다.

투자자뿐만 아니라 실수요자들도 최근 아파트에 대출 규제가 집중되면서

빌라·단독주택에 대한 관심을 키우고 있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아파트가 아닌

3억원 초과 단독주택이나 연립·다세대주택 등은 신규 매수하더라도 전세대출 회수 대상이 아니다.

아파트가 아닌 3억원 이상 주택은 갭투자보다는 실수요를 위한 매수가 많다는 것이 예외 적용 이유다.

재개발 사업은 재건축 사업과 달리 실거주 의무 기간(2년 이상)도 없고 초과이익환수제에서도 제외된다.

주택과 달리 규제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 주거용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오피스텔은 주택으로 분류되지 않아 투기지역도 최대 70%까지 담보대출이 가능하다.

실제로 최근 수도권에서 분양한 오피스텔은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청약 접수를 진행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의 `힐스테이트 여의도 파인루체`는

평균 18.5대1의 경쟁률로 마감했다.

권대중 명지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수요 억제 위주의 잘못된 정책 방향 때문에

서민들이 주로 매수하는 빌라나 오피스텔 가격까지 오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안녕하세요. 제이팍터보s의 박부장입니다.

12.16대책과 6.17대책 이후에아파트에 대한 규제가 직접적이고 강력하다보니 

그 투자수요가 아파트가 아닌 주택이나 오피스텔 쪽으로 많이 몰리고 있는 추세입니다.

아파트에 비해 규제가 상대적으로 없는편에다가실투자금도 소액으로 투자가 가능한 장점 등등 다양한 이점들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여지껏 그래왔듯, 다방면의 규제 속에서도

투자에 있어서 틈새시장은 존재합니다.

잘 파악, 분석하셔서 투자에 임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부동산시장 및 투자흐름의 전반적은 가이드라인 윤곽은 어느정도 잡혔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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